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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유망 전공이 뭘까?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4차 산업 관련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처음 말레이시아 유학을 선택할때, 저는 금융을 전공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파운데이션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3학기에 Finance 수업이 있는데, 그 수업을 듣기 위해서는 2학기때 회계 수업을 들어야 했었습니다. 그래서 회계수업을 들은 후 저의 생각은....금융은....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금융이 회계랑 그렇게 관련이 많은지 몰랐어요 ㅠㅠ 회계는....정말 어렵고....정말 더하고 빼고의 무한반복입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AI가 트레이더 4명을 대체할수있다고 합니다. AI관련된 이슈로는 월드만삭스 대량 해고 사건이 있죠. 2017년에 주식 매매 자동화시스템이 상용화되면서 600명의 트레이더들이 해고당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을 보고, 저는 IT로 전공을 정했습니다.

수많은 직업들이 가까운 미래에 사라진다고들 말합니다. 판사,변호사, 의사, 간호사 이렇게 유망한 직업들도 전부 없어지다고 하는데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요? 제가 읽은 책에는 이렇게 써져있습니다. "미래에는 일을 하는 사람과, 기본소득을 받는 사람들로 나뉜다." 기본소득제 얘기가 지금 계속해서 나오고 있지만, 상용화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직업이 사라진다면 차라리 내가 개발자가 되어보자"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Computer science, Software engineering, Information technology 이 3개의 전공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컴퓨터 공학: 컴퓨터 관련된 지식의 집합체

소프트웨어 공학: 어플리케이션과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기술: 전반적인 컴퓨터 관련 지식과, 기본적인 개발에 대해 배운다.

이렇게 정리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컴공이 1위, 소프트웨어 공학이 2위, 정보기술이 3위정도 될 것 같습니다. 말레이시아 사립대학에서 컴공과 소프트웨어공학을 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때 이과를 전공하시거나, 대학예비과정때 이과를 선택하셔야합니다. 정보기술학과는 문과도 진학이 가능합니다.(수학 점수가 중요합니다)

아무튼, 저는 세상에 없는 것을 개발해내는 직업이 앞으로 계속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