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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대학 정보

말레이시아 대학의 장점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사립대학에서 파운데이션 과정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많은분들이 말레이시아 대학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블로그를 작성해봅니다. 말레이시아 대학의 장점은 이러합니다.

1. Twinning 프로그램 (1+2, 2+1)

말레이시아 사립대는 타 국가의 대학들과 협약이 맺어져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1+2, 2+1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이러한 협약은 학점만 잘 유지한다면, 편입이 가능합니다. (협약이 맺어져있는 대학들은 1+2면 1년치가 전부 인정되지만, 협약이 맺어져있지 않은 대학으로 편입을 원할시에는 성적표를 보내서 학점인정을 얼마나 받는지 확인해보아야합니다.)

2. 말레이시아 내에서 해외대학 졸업 (3+0)

편입을 하지 않더라도 해외 대학의 학위를 받을 수 있는 대학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노팅엄대학교, 모나쉬대학교, Heriot watt, UOW M KDU, Sunway 대학교의 Lancaster 대학교(Dual degree)가 있습니다. 이러한 대학들은 말레이시아 내에서 졸업을 하더라도 본교와 같은 학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노팅엄대학의 약대과정은 2+2 과정으로 2년 후 영국 본교로 넘어가 졸업.

- 선웨이 대학의 랑카스터 대학 복수학위 과정은 본교와 커리큘럼이 다름.

3. 학비와 물가가 저렴하다.

노팅엄, 모나시 대학같은 경웨는 1년학비 1200만원정도, 다른 사립대학들은 600-900만원정도 합니다. 쿠알라룸푸르의 콘도 같은 경우에는 유닛 전체를 빌리는 것이 아닌, 방을 빌려서 사용을 많이 하는데 한달 기준 30-40만원 정도합니다. 콘도에는 수영장, 체육관, 사우나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물가 또한 매우 저렴하나,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4. 영어로 수업을 한다.

흔히들 말레이시아는 영어를 사용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또한 그랬구요. 그러나, 제가 느낀 말레이시아인들은 95%가 영어를 사용할줄 압니다. 제가 만난 친구들은 말레이시아인이더라도 영어 이외의 언어를 사용할줄 모르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한국의 콩글리쉬 처럼 말레이시아 영어는 맹글리쉬로 많이 부릅니다. 끝에 La 를 붙여서 쓰더라구요. 우리나라 사투리? "알았다 헤~" 이런 것처럼요. 그러나, 수업시간에 la를 사용하는 선생님들은 없고,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La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5. 졸업 후 취업 가능.

대부분의 학사과정에는 인턴십 기간이 포함되어있고, 이는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습니다. 현지 기업의 월급 수준은 70만원정도 이나, 외국계 기업에 취업을 한다면 200만원 이상 벌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지 교회에서 만난 사람들은 말레이시아 구글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6. 한국인이 매우 많다.

말레이시아는 은퇴이민지로 뜨고 있으며, 이는 유학생들이 생활하기 편한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현지 교회에 가면 수많은 한국인들이 있고, 어떻게 인맥을 쌓느냐에 따라 현지 생활이 편해질 수 있습니다.

7. 대학 예비과정에 들어가는 것이 쉬운편이다.

대표적으로 파운데이션, MUFY, CIMP, A LEVEL 등이 있습니다. 이는 기간도 짧고, 대학 입학을 보장해줍니다.

오늘은 이렇게 말레이시아 사립대학의 장점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파운데이션 과정을 하고 있는데요. 고등학교 수학 성적이 낮아서 원하는 과에 못들어가더라구요. 그러나, 고등학교 3학년 성적이 좋다면, 파운데이션 과정을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교를 다녔거나, 학점은행제, 방송대와 같은 학력이 있다면, 학교에 성적표를 보내서 파운데이션 면제를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확인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영어나 수학같은 기초과목의 실력이 부족하다거나 전공을 선택하지 못했다면 파운데이션 과정을 하는 것이 현명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플로마는 디그리 과정을 못들어가지만, 전공이 확실하게 정해진 학생이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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